사계, 별이 빛나는 밤에
사계, 별이 빛나는 밤에
사진 출처: Pngtree
사계 별이 빛나는 밤에!
안녕하세요 `사계 별이 빛나는 밤 라디오 디제이 마키입니다. 오늘의 첫 번째 사연인데요.. 00 초등학교 데리야키님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바야흐로 2024년 10월의 어느 날 밤, 저는 MBTI T 100%이신 아버지에게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제주도에 살고 싶다고 설득하게 됩니다.
저희 가족은 원래 6개월 살이로 제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에서 1년, 1년에서 2년으로 점점 오래 살면서 2년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조부모님과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육지에 돌아가서 적응이 힘들 것 같은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은 걱정을 하시다가 “이제 육지로 돌아가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았고 이 제주의 자연환경, 맛있는 학교 급식, 여유로운 생활 등이 좋았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제주도에서 더 있자고 아버지께 부탁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고사하셨습니다다. 아버지가 결정을 내리지 않는 동안 저는 하루, 이틀 마음을 졸이고 악몽도 꾸고 결국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 때, 아버지는 제주에 더 남아 있자고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주변의 좋은 사람들도 많고 바쁜 도시와 달리 시골에서 여유롭게 공부 스트레스 주지 않고 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제주도에 살지 못 할 수도 있으니 제주에서 더 있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흠뻑 흘렸습니다. 그렇게 제주에 남게 되었습니다. 라고 사연을 주셨습니다.
데리야끼님 마음고생 많으셨을 텐데 이제부터 간장공장공장장의 간장게장과 립톤 피치맛 아이스티와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자 오늘 사계 별이 빛나는 밤 라디오 끝입니다.